남양주 팔당카페 대너리스 카페 풍경이 예술

남양주 팔당카페 대너리스 풍경이 예술이었어요 

 

팔당에 도대체 카페가 몇개나 될까~~

코시국에 주말에 시간될때 카페에 가는게 너무나 힐링되는 순간~~

이시국에 저같은 사람이 많은가봐요 자리가 없어서 앉을수도 없는 카페 대너리스 소개해 드려요 

 

평일 10시부터 밤12시 

주말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입니다. 

 

입구가 참 이쁘네요~~

이 라인이 다 카페 거리 라인이었어요 

 

 

지금보니 또 새록새록 생각나네요 

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속속들이 구경하러 다녔어요 

포토존 진짜 이렇게 많은 카페는 첨이에요~~~

 

 

야외에서 먹고싶었는데 결국엔 자리를 못잡았어요 

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좋은자리는 꿈도 못꾼답니다. 

일찍 가시거나 운이 좋거나 ㅋㅋㅋ

커피값이 사악해소 또 갈꺼 같진 않아요 ㅋㅋㅋ

남양주 카페 대너리스 

 

 

커피 두잔이랑 케이크 두개에 38000원

가격대비 맛은 그닥이었어요 

커피도 되게 작고요 

참 아쉽 그냥 구경정도 하고 나오는게 좋을꺼 같았어요 

 

 

이런자리도 꿈도 못꿈니다 ㅋㅋㅋ

여기저기 계속 둘러보다가 결국엔 일층 그냥 안쪽에 겨우 앉았어요 

인테리어는 너무 이쁘게 꾸며놓아서 포토존이 진짜 많아요 ^^

남양주 카페 대너리스 

 

 

여기서 먹어볼라고 기웃거리다가 결국여기도 못앉음

여기 앉아서 먹었음 그나마 억울하진 않았을꺼 같아요 ^^

 

그래도 좋은 풍경보고 좋은이야기 나눌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ㅣ 

남양주 카페 대너리스 추천 드려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