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원역 폴바셋 까눌레 맛집 ~ 신상 호지차라떼 영접 후기

일원역 폴바셋 까눌레 맛집 ~

삼성병원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텀이 있어서 가게된 

폴바셋 커피숍~~~

 

얼마만에 가보는 폴바셋 커피숍인지~~~

진짜 5~6년 전만해도 자주 가던 폴바셋~~

 

폴바셋 일원역점 영업시간은 

오전 7시~오후10시까지 이며 

토,일 만 오전8시~오후10시까지 입니다. 

 

일원역 정말 아파트 단지에 참 조용한 동네 같아 보였어요 

 

 

폴바셋 일원역점은 

꽤 규모가 컸어요 사람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는데 

개인으로 앉는 자리도 다 칸막이 시설도 잘되어 있고 

코시국에 커피숍가도 안전하겠다 싶을정도로

방역수치를 잘지키는 매장같았습니다. 

정말 처음 봤어요 완전 굿굿~~

 

직원분들도 넘 친절해서 너무 놀랐어요~~~

확실히 직원분들 친절하면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요~~~^^

 

 

폴바셋 일원역점에는 빵도 많이 팔더라고요 

예전에 가봤어서 그런지 원래 빵이 이렇게 많았나 싶기도 하고 

밥만 안먹고 갔어도 더 많은 빵을 맛보고 싶을만큼 말이에요 ^^

 

 

저는 까눌레와 호지차라떼 를 주문했습니다. 

호지차라떼는 신메뉴였던거 같아요 

직원분께 물어보니 더 깊이가 있는 녹차라테 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. 

와 오랜만에 라떼아트~~~

요즘엔 이런것 하나하나가 너무 와닿고 예뻐~~~~

 

중요한것은 맛이겠죠 

맛있습니당 ^^ 또 마시고 싶은 호지차입니다. 

녹차라떼 좋아하시는분들 꼭 드셔보쇼요~~~~

 

 

그리고 까눌레~~~~

정말 이거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겁니까?

적당할 달달이에 저 겉바속촉의 조화~~~~~

어떻게~~~~ 완전 너무 마이떠~~~~

 

식사후 디져트로 완전 굿초이스였어요~~~~

일원역 카페 찾으신다면 폴바셋 강력하게 추천드려요~~~~^^